#연례서한서 지난해 별세한 찰리 멍거 추모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94)이 자신의 절친이자 가장 중요한 사업 동반자였던 고(故) 찰리 멍거에 대해 자신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의 ‘설계자’였으며 형님이자 아버지 같은 사람이었다고 추모했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AP통신 등에 따르면 버핏은 이날 버크셔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지난해 11월 28일 향년 99세로 별세한 멍거에 대해 이같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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