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대장주 비트코인이 연일 폭등하며 835일만에 7900만원을 뚫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효과로 전고점을 재차 경신한 모습이다. 지난 2021년 11월9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인 8270만원과는 4% 차이다. 28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26% 하락한 7847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5.04% 상승한 7850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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