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바운스비트(BounceBit)가 600만 달러 상당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블록체인 캐피털(Blockchain Capital) 및 브레이어 캐피털(Breyer Capital)의 주도 하에 CMS 홀딩스(CMS Holdings), 뱅크리스 벤처스(Bankless Ventures), NGC 벤처스(NGC Ventures), 매트릭스포트 벤처스(Matrixport Ventures), 디파이언스 캐피털(DeFiance Capital), OKX 벤처스(OKX Ventures), HTX 벤처스(HTX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테스트넷 및 메인넷 출시를 위한 직원 고용에 사용할 방침이다. 바운스비트는 테스트넷은 3월 초, 메인넷은 비트코인 반감기에 맞춰 4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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