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뉴욕 금융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트러스트(Gemini Trust)에 약 3700만 달러 벌금을 부과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 보도했다. 제미니는 또 ‘언(Earn) 투자 프로그램’ 사용자에게 최소 11억 달러를 반환해야 한다. 제미니는 뉴욕 금융 당국의 조치를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 제미니는 윙클보스 형제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다. 제미니 언 프로그램은 제네시스와 제미니가 2021년 2월부터 공동 운영한 암호화폐 대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4661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4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