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27개월 만에 최고치로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4.18포인트(0.90%) 오른 1만6091.92에 장을 마감했다. 2021년 11월 이후 첫 종가 기록이다. 장중 최고치는 1만6115.96을 기록, 2021년 11월21일 세운 장중 최고 기록 1만6212.23엔 미치지 못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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