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홍콩이 아시아 암호화폐 시장의 맹주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홍콩 금융당국에 영업 허가를 신청한 글로벌 거래소들이 22 개에 달한다고 1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바이비트, OKX, 크립토닷컴 , 게이트아이오, HTX, 불리쉬 등이 신청자 명단에 올랐다. 홍콩은 2월 29일까지 신청 마감 기한을 설정했으며, 신청하지 않은 플랫폼은 5월 말까지 서비스를 중단해야 한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5242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5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