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버지니아주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키며 암호화폐 허브가 되기 위한 경쟁에 합류했다. 5일(현지시간) 데일리코인에 따르면,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와 접해있는 버지니아주가 암호화폐 친화적인 법안을 통과시켜 주 내에서 이러한 기술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버지니아주 하원은 전날 회의에서 획기적인 암호화폐 친화적인 상원 법안 339호를 통과시켰다. 법안에는 소규모 자산 보유자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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