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대장주 비트코인이 간밤 달러 기준 사상 최고가인 6만9200달러를 찍은 뒤 4시간 만에 5만9300달러로 급락했다. 장중 최대 14.5% 떨어진 수치다. 국내 원화마켓에서는 전날 최고가(9700만원) 기준 최대 1000만원까지 빠졌다. 6일 오전 8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5.99% 떨어진 9056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4.30% 하락한 9141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8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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