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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87928
바이낸스 산하 바이낸스 리서치가 "아이보(AEVO)는 총 세 차례의 펀딩 라운드를 거쳐 총 1,66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시드 라운드에서는 1,850만 달러의 밸류에이션을 인정 받아 토큰 공급량의 10%를 판매해 자금을 조달했으며, 시리즈A와 시리즈A+에서는 각각 1.3억 달러, 2.5억 달러의 가치로 토큰 공급량의 약 8.12%를 세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AEVO 토큰 총 공급량은 10억 개, 초기 유통량은 1.1억 개다. 아이보는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으로, OP스택 기반 이더리움(ETH) 롤업 네트워크인 아이보 L2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바이낸스는 앞서 48번째 런치풀 프로젝트로 아이보를 선정, 오는 8일 9시부터 런치풀 파밍을 시작하고 13일 19시 AEVO를 상장할 예정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87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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