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수를 위한 실탄을 7억 달러로 늘렸다. 마이클 세일러가 창업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당초 6억 달러 어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으나, 발행 규모를 최고 7억 달러로 올렸다. 6일 비트코인 시스테미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환사채 발행 공시 당시 최초 발행 13일 이내에 투자자들에게 총 1억 달러 규모의 추가 사채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부여했다. 이로써 총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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