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시스 이지영 기자] 대장주 비트코인이 무서운 회복력을 보이며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달러 기준 사상 최고가를 찍은 뒤 최대 14%까지 빠졌다가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한 것이다. 간밤에는 9475만원까지 치솟았다가 현재는 9300만원대 거래되고 있다. 7일 오전 10시2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2.77% 오른 9304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2.61% 상승한 9317만원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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