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이더리움이 8일 뉴욕 시간대 4000 달러를 겨냥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사상 최고가까지 추가 전진하는 데 데이터 상으로 큰 장애물은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인투더블록 조사 결과 현재 흑자 상태인 이더리움 주소 비율은 94.3%로 1년여 최고 수준으로 밝혀졌다. 전체 이더리움 주소 1억1104만개 가운데 1억471만개가 현재 수익 상태인 셈이다. 이에 비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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