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지토(JTO)가 멤풀(mempool, 0 컨펌 상태의 트랜잭션들이 저장되는 공간) 기능을 비활성화하기로 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최근 멤풀을 이용한 샌드위치 공격(멤풀에 특정 트랜잭션의 앞뒤로 트랜잭션을 끼워넣어 차익을 내는 거래 기법)이 자주 발생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8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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