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면 좋은 코인?…”결국엔 손실 볼수도” 스캠 코인 특징 파악해야 [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코인 불장이 3년 만에 터졌습니다. 지난해 초 개당 2000만원이었던 비트코인은 1년 만에 9700만원까지 치솟았는데요. ‘꿈’에 가까웠던 1억이 현실로 다가오자 조용했던 ‘포모(FOMO)족’들의 야심도 깨어나는 모습입니다. 깨어난 야심은 쉽게 확인됩니다. 지난달 28일 비트코인이 원화 기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을 당시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하루거래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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