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개 이상 보유한 ‘고래’ 주소, 1월19일 1천998개→3월8일 2천104개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 7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최근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큰 손’도 늘어나고 있다고 가상화폐 전문 매체 텔레그래프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록체인 시장조사 기관 룩인투비트코인(LookIntoBitcoin)에 따르면 지난 8일 현재 ‘고래'(whale)라고 일컬어지는 비트코인을 1천개 이상 보유한 ‘큰 손’들의 고유 주소(unique address)는 2천104개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0867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0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