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방 안에 코끼리가 있다. 그런데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코끼리가 조금 움직이기만 해도 방은 엉망진창이 될 것이다.” ‘방 안의 코끼리’ 비유는 누구나 알지만, 섣불리 말하기를 꺼리는 이슈를 뜻하죠.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보다 강도가 쎈 비유입니다. 비트코인이 7만 달러를 넘겼습니다. BTC가 여기서 얼마나 더 오를 것이냐 만큼이나 “다음에 뭘 사냐, 알트를 사야 하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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