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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88660
DL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 현물 ETF를 승인하지 않을 세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1. 이더리움에 대한 정의가 아직 명확하지 않음. 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는 이더리움의 상품 여부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유지해왔다. 다만, 혼란스러운 점은 SEC가 지난해 10월 이더리움 선물 ETF를 승인했다는 점이다. 2. 정치적 반발 가능성이 있음. SEC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과 관련해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은 "엘리자베스 워렌 등 영향력 있는 암호화폐 반대파 의원들이 BTC 현물 ETF를 승인한 SEC에 분노하고 있으며, ETH에 대해서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움직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3. 비트코인 대비 소송 리스크에 덜 노출돼 있음. 그레이스케일은 앞서 GBTC→현물 ETF 전환 반려에 대해 불복하며 규제기관에 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승소했다. 반면 이더리움과 관련해 그런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적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88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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