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88660
DL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 현물 ETF를 승인하지 않을 세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1. 이더리움에 대한 정의가 아직 명확하지 않음. 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는 이더리움의 상품 여부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유지해왔다. 다만, 혼란스러운 점은 SEC가 지난해 10월 이더리움 선물 ETF를 승인했다는 점이다. 2. 정치적 반발 가능성이 있음. SEC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과 관련해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은 "엘리자베스 워렌 등 영향력 있는 암호화폐 반대파 의원들이 BTC 현물 ETF를 승인한 SEC에 분노하고 있으며, ETH에 대해서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움직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3. 비트코인 대비 소송 리스크에 덜 노출돼 있음. 그레이스케일은 앞서 GBTC→현물 ETF 전환 반려에 대해 불복하며 규제기관에 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승소했다. 반면 이더리움과 관련해 그런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적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88660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947 코인니스 두나무 "방탄소년단 NFT, 친환경적으로 발행" 코인니스 2022.01.28 6
42946 코인니스 두나무 "美 상장 추진 보도, 전혀 사실 아냐" 코인니스 2023.02.22 2
42945 블록미디어 두 달 연속 3%대 고물가…파·사과·배 가격 뛰었다(종합) 블록미디어 2024.04.02 1
42944 블록미디어 두 달 연속 3%대 고물가 이어지나…둔화여부 주목[경제전망대] 블록미디어 2024.03.30 1
42943 코인니스 두 고래 지갑, 암호화폐 거래소로 $1110만 ONDO 입금 코인니스 2024.01.22 1
42942 블록미디어 되살아난 비트코인, ‘은행권 위기’에 3% 급등 블록미디어 2023.04.26 2
42941 블록미디어 동학개미들…위메이드·카카오, 논란의 주식 많이 샀다 블록미디어 2022.01.13 3
42940 블록미디어 동탄 22억 신고가…GTX 개통 앞두고 기대감 ‘절정’ 블록미디어 2024.03.09 0
42939 블록인프레스 동카리브해 중앙은행, 도미니카 연방·몬트세랫에 CBDC 도입 시작 블록인프레스 2021.12.09 61
42938 코인니스 동카리브해 중앙은행, 도미니카 연방·몬트세랫에 CBDC 도입 코인니스 2021.12.09 8
42937 블록미디어 동전주 벗어난 리플…어디까지 오를까[이지영의 코인세상] 블록미디어 2023.07.22 2
42936 블록미디어 동유럽발 리스크에 달러 강세…장중 1330원 재돌파 블록미디어 2022.11.16 18
42935 블록미디어 동부건설 “3천억원 유동성 확보” …부동산 PF 리스크 선제적 해명 블록미디어 2024.01.05 4
42934 블록미디어 동물원, 클럽, 비트코인 채굴 시설…베네수엘라 갱단의 본부 블록미디어 2023.09.23 0
42933 코인니스 동남통계청, 국내 첫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보유액 조사 나선다 코인니스 2022.03.28 6
42932 블록미디어 동남아 최대 은행 CEO “암호화폐 가치 저장소로 계속 성장, 화폐로서는 한계” 블록미디어 2022.03.15 16
42931 코인니스 동남아 최대 스니커즈 쇼핑몰, 암호화폐 결제 지원 코인니스 2022.03.16 28
42930 블록미디어 동남아 최대 DBS은행, 암호화폐 소매 트레이딩 데스크 출범 블록미디어 2022.02.15 9
42929 코인니스 동남아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죽스, NFT 갤러리 서비스 개시 코인니스 2022.07.12 10
42928 코인니스 동남아 슈퍼앱 그랩, 웹3 지갑 탭 추가...암호화폐 월렛 연동 지원 코인니스 2023.09.07 0
Board Pagination Prev 1 ... 3647 3648 3649 3650 3651 3652 3653 3654 3655 3656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