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88719
파이낸셜타임스(FT)가 "나이지리아 정부는 거래량 상위 100명에 해당하는 자국 사용자의 최근 6개월간 거래 내역 제출을 바이낸스에 요구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 FT는 "나이지리아는 자국 통화인 나이라 가치 안정화에 대한 노력을 바이낸스가 약화시키고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정부는 바이낸스를 통해 일부 자국민의 미납 세금을 징수하기 위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이지리아 정부는 바이낸스의 현지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칙임자와 아프리카 지역 담당 직원을 3주 전 구금한 바 있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구금된 임직원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나이지리아 하원 금융범죄위원회는 바이낸스의 CEO 리차드 텅(Richard Teng)에게 청문회 소환장을 발부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88719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847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CEO "게리 겐슬러 '해킹 노출' 거짓말일지도" 코인니스 2024.01.11 4
42846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CEO "내년 말, BTC 신고가 경신 전망" 코인니스 2023.12.27 2
42845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CEO "다음주 BTC 현물 ETF 승인 기대" 코인니스 2023.12.22 1
42844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CEO "알고랜드, 이더리움 능가할 것" 코인니스 2021.12.03 28
42843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CEO "암호화폐, 美 증시와 디커플링 가능성" 코인니스 2022.10.05 1
42842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CEO "연준 금리 사이클 멈춰야 암호화폐 윈터도 끝" 코인니스 2022.09.13 2
42841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CEO "연준 피벗·BTC 현물 ETF 승인 기대감으로 암호화폐 랠리" 코인니스 2023.11.16 0
42840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CEO "현재 BTC 가격, 과도한 저평가 상태" 코인니스 2023.05.19 1
42839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CEO "현재로선 비트코인 매수 계획 없다" 코인니스 2022.01.14 3
42838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CEO “2012년 이후 최고의 상반기 보내” 코인니스 2023.05.18 2
42837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CEO “비트코인 현물 ETF, 2024년 초 승인 예상” 코인니스 2023.12.02 2
42836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BTC 가격, 10배 오를 것" 코인니스 2024.04.06 3
42835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BTC, 18개월 내 두 배 상승 전망" 코인니스 2024.02.29 1
42834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BTC, 2026년에 가치 저장 수단 역할" 코인니스 2024.04.16 3
42833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BTC, 일찍 투자할수록 유리해... 아직 초기 단계" 코인니스 2024.05.20 8
42832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ETH 현물 ETF 승인, 연내 가능하겠지만 5월은 불가능" 코인니스 2024.03.22 1
42831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더 많은 연금 기금, BTC 투자 승인 전망" 코인니스 2024.05.18 7
42830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미 정부 부채 리스크 확대.. BTC 매수하라" 코인니스 2024.04.03 1
42829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반감기 이후 BTC $17-20만 돌파 예측" 코인니스 2024.04.19 1
42828 코인니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비트코인 현재 상용화율, 1999년의 인터넷과 비슷" 코인니스 2024.03.07 2
Board Pagination Prev 1 ... 3652 3653 3654 3655 3656 3657 3658 3659 3660 3661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