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돌파 후 매수세 더 커져 전문가들 “과열 초기 양상…초기부터 큰 자금은 위험” [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1억원 돌파 후에도 최고가 랠리를 이어가자 국내 투자 열풍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 상승장에서 소외될 것을 두려워하는 K-포모(FOMO)족들이 앞다퉈 참전하면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총 거래 대금은 17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같은 날 국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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