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나이지리아 정부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나이지리아 내 상위 100명 사용자의 이름과 거래 내역을 요구했다. 이러한 요구는 나이지리아 정부가 바이낸스의 고위 임원 2명을 구금한 지 3주째에 접어든 상황에서 나왔다. 13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파이낸셜 타임스는 입수한 문서를 인용해, 나이지리아 국가안보보좌관실이 사용자 정보 제공과 미해결 세금 문제의 해결을 거래소측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볼라 티누부 대통령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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