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중개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의 수탁 자산 총액이 두 달 연속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14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2월 로빈후드의 수탁 자산 규모는 전월 대비 16% 증가해 1187억 달러를 기록했다. 번스타인은 이 회사의 암호화폐 사업 매출이 2025년까지 9배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며, 규제된 중개 플랫폼 내에서 포괄적인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암호화폐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4301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