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한 지 4일 만에 첫 하락세를 맞았다. 향후 상승 촉매제로 꼽혔던 ‘금리인하’ 가능성이 옅어지면서다. 이를 시작으로 거품이 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에만 8% 빠지며 국내 원화마켓에서 1억원을 반납했다. 지난 11일 1억원을 돌파한 뒤 맞은 첫 번째 급락이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근 들어 가장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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