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가 경신을 이끌어낸 비트코인 현물 ETF 성공의 주요 동력은 소매 투자자들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코인데스크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의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발행하는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하루 평균 25만 건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건당 평균 거래 규모는 326주, 금액으로 약 1만3000 달러에 달한다. 거래 당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6465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6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