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최근 가상자산 투자 열기에 편승해 가짜 거래소 투자 사기가 빈번해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 일반을 대상으로 한 주의 등급 소비자경보와 함께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신고센터 주요 신고 사례와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금감원 가상자산조사국은 지난 1월에도 두차례 가상자산 사기 관련 주의, 경고 등급의 소비자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금감원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7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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