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솔라나가 탈중앙 거래소(DEX) 거래량 기준 이더리움을 제치고 가장 많이 활용되는 스마트계약 블록체인으로 부상했다고 코인데스크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지난 7일간 솔라나 기반 DEX의 거래량은 213억 달러로 67% 증가한 데 비해 이더리움 기반 DEX 거래량은 194억 달러로 3% 증가에 그쳤다. 솔라나를 기반으로 하는 DEX는 17개 있으며 이중 오르카(Orca)가 전체 거래량의 88%를 차지한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8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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