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시스 신정원 기자] 인공지능(AI) 관련 기업 아스테라랩스(Astera Labs)가 20일(현지시간) AI 열풍에 힘입어 나스닥 상장 첫 날 주가가 72% 급등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아스테라랩스는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72.31% 폭등한 62.0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초가는 공모가 36달러보다 46% 높은 52.56달러였다. 성공적인 데뷔로 시가총액은 95억 달러(약 12조6000억원)가 됐다. 아스테라랩스는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구축에 사용되는 반도체 기반 제품을 만든다. CNBC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8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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