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 “숨겨놓은 수조원대 압류해야” 법조계 “범죄수익 동결·증권성 판단 난항” [서울=뉴시스 장한지 기자] 국산 가상화폐(가상자산)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의 한국 송환이 확정되면서 검찰 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 피해자들은 은닉 가상자산 압류를 주장하는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가상자산 범죄수익 전액 몰수·보전과 코인의 증권성 인정 여부를 핵심 쟁점으로 보고 있다. 檢, 권도형 한국 도착하자마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8819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8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