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부산이 블록체인 중심지로 나아가는데 핵심이 될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수장에 김상민 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25일 이사회를 통해 김상민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법인이사회는 “김상민 신임 대표이사는 현재 부산시 블록체인 정책고문,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추진위원장으로서 전반적인 청사진을 구상해 온 만큼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이라면서 “19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90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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