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올해 3차례 금리 인하가 적절하며, 연초 예상을 웃돈 물가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둔화라는 펀더멘털에는 아직 변화가 없다고 평가했다. 25일(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 라이브와의 단독 인터뷰에 응한 굴스비 총재는 “올해가 시작되기 전 7개월 동안의 인플레 둔화 흐름이 우연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면서 “현재 불확실한 상황이긴 하나 인플레 목표치로 다가가고 있다는 기본 시나리오에 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9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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