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시스 이지영 기자] 비트코인이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소송 악재에 주춤하며 1억원을 한때 반납했다.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규제 우려가 다시 부각된 탓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18% 빠진 9974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52% 하락한 9976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0.77%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9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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