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창업자인 샘 뱅크먼프리드와 관련된 2억2200만 달러(약 2991억원) 규모의 바하마 소재 부동산을 매각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폭스비즈니스는 28일(현지시간) 부동산전문플랫폼 리얼터닷컴(realtor.com)을 인용, 매물이 다음달 초부터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2022년 11월 파산 이후 오랫동안 법원 파산 절차를 밟아 온 FTX는 뱅크먼프리드와 기타 경영진으로부터 약 2억2200만 달러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9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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