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시티그룹이 기술주 투자등급을 낮췄다. 금리에 보다 민감한 방어주로 선회할 것을 권고했다. 29일 블룸버그 통신은 시티그룹의 전략가 스캇 크로너트가 기술주에 대한 투자 등급을 비중 확대(overweight)에서 시장 비중(market-weight)으로 수정했다고 보도했다. 하드웨어 기업들에 대해서는 비중 축소(underweight) 의견을 냈다. 대신 소비주에 대해서는 비중 확대로 투자를 늘리라고 권고했다. 코로너트는 “지난 몇 개월 동안 지지해온 성장주-순환주 균형 투자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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