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율 20%·PF 대출 연체율 30% 상회 저축은행도 나타나 (서울=연합뉴스) 이율 오지은 기자 = 전체 저축은행 중 절반 이상이 지난해 순손실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한 저축은행의 순손실 규모는 1천억원을 넘어섰고, 연체율이 20%를 넘어선 곳도 나타났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30%를 넘긴 저축은행도 나왔다. 이에 금융당국은 내달 공개되는 올해 1분기 연체율을 보고, 저축은행들의 연체채권 관리에 대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9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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