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으로부터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은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형 선고 이후 ABC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내가 하는 일이 불법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다"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잃어버린 것들로 인해 매일매일 괴로움을 느낀다. 나는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거나 누군가의 돈을 빼앗을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이것이 샌프란시스코 베이 인근 교도소 수감 전 마지막 인터뷰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90753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9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