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 Myeong기자] 몰락한 암호화폐의 왕, 암호화폐 거래소 FTX 전 CEO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내가 한 일이 불법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 수감된 SBF는 재판에서 25년 형을 선고 받은 후 ABC와의 서면(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남부 뉴욕 지방법원의 루이스 캐플런 판사는 SBF에게 7개의 중범죄 혐의에 대한 유죄 판결 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96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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