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평판 리스크 해소 방안은 준신위에 보고 예정”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홍국기 기자] 카카오뱅크 상장 직후 대규모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먹튀’ 논란을 낳은 인사가 카카오 본사 CTO로 공식 선임됐다. 2일 IC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정규돈 전 카카오뱅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본사 CTO로 임명했다. 2016년부터 작년 2월까지 카카오뱅크 CTO를 역임한 정 CTO는 카카오뱅크가 상장한 지 3거래일 만인 2021년 8월 10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9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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