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 및 영란은행이 4월 3일(현지시간)부터 디지털증권 샌드박스(DSS)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샌드박스를 통해 참여 기업은 토큰화 증권, 분산원장기술 등 새로운 솔루션 및 상품을 테스트할 수 있다. 지난 1월 FCA, 영란은행은 DSS 도입을 위한 법률 개정안을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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