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인도네시아에 2억달러(약 2700억 원)를 투입해 인공지능(AI) 센터에 구축할 것이라고 부디 아리 세티아디 통신부 장관이 밝혔다. CNN안도네시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리 장관은 지난 3일 기자들에게 이 같이 밝혔다. 4일 성명에서도 같은 내용을 밝혔다. 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인도네시아 통신 회사 인도삿과 손잡고 수라카르타에 AI 센터를 신설할 예정이다. 통신 인프라, 인적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9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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