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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F 어미니의 편지…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였다”

by 블록미디어 posted Apr 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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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98727
[블록미디어] 샘 뱅크먼 프리드(SBF)는 FTX 파산의 책임을 지고 25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4일 포춘 크립토는 SBF의 어머니가 판사에게 보낸 편지를 입수해 보도했습니다. SBF의 어머니 바바라 프리드는 전 스탠포드 법대 교수입니다. 바바라 프리드는 “SBF가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병을 앓고 있었다” 고 말했다. 다음은 편지 요약입니다. 샘은 주의가 별로 필요 없는 조용한 아이였습니다. 그는 자신보다는 타인의 필요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9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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