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금융당국이 핀테크 투자 생태계 지원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핀테크 혁신펀드’를 추가 조성해 내년부터 투자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9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서울 여의도 한국성장금융에서 ‘핀테크 투자생태계 지원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어 핀테크 혁신펀드 조성 및 투자현황을 점검했다. 김 부위원장은 “장기화되는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감소하고 핀테크 산업에 대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00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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