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91583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톰 틸리스(Thom Tillis) 미국 상원의원이 "불법 암호화폐 자금 조달을 방지하고 업계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가벼운 차원의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월리 아데예모 재무부 부장관이 참석한 상원 은행위원회 회의에서 나온 것으로, 해당 회의에서 월리 아데예모는 암호화폐 범죄에 맞서기 위해 추가 도구가 필요하다며 의회에 조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에 톰 틸리스는 "암호화폐 업계 종사자들은 모든 것이 괜찮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틀렸다. 가벼운 차원의 규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위험이 있을 것이다"며 "우리는 암호화폐가 번창할 수 있는 가장 우호적인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지나친 규제로 해당 관할권이 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11월 대선 이후 정권이 바뀌면 암호화폐 규제 방식에 대한 관점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91583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307 코인니스 플랜비 "BTC 가격, 거시경제 아닌 희소성이 좌우" 코인니스 2023.09.19 0
111306 코인니스 옵티미즘, 오늘 새벽 1900만 OP 규모 에어드랍 #3 진행 코인니스 2023.09.19 0
111305 블록미디어 뉴욕주, ‘그린리스트’ 8개로 대폭 축소…리플, 도지코인 등 제외–“모든 알트코인 인가 받으라” 블록미디어 2023.09.19 0
111304 코인니스 英 법원, Bitcoin.org에 비트코인 백서 삭제 명령 코인니스 2023.09.19 0
111303 코인니스 美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이번 대선, 디지털 자산이 핵심 쟁점" 코인니스 2023.09.19 0
111302 블록미디어 소셜인프라테크, 한방제품도 블록체인으로 진품 가린다…’약령시 사람들’출시 블록미디어 2023.09.19 0
111301 코인니스 데이터 "바이낸스US, 작년 1월 대비 월간 거래량 98%↓" 코인니스 2023.09.19 0
111300 코인니스 홍콩 경찰, JPEX 사건 관련 6명 체포...피해 규모 $1.2억 잠정 집계 코인니스 2023.09.19 0
111299 코인니스 외신 "찰스슈왑·스테이트스트리트, BTC 현물 ETF 신청 유력" 코인니스 2023.09.19 0
111298 코인니스 폴리곤, 9/20 zkEVM 메인넷 베타 드래곤프룻 업그레이드 진행 코인니스 2023.09.19 0
111297 블록미디어 코인범죄, 조폭처럼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검토–법률신문 블록미디어 2023.09.19 0
111296 블록미디어 [영상]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저평가 돼 있다 블록미디어 2023.09.19 0
111295 코인니스 커브 커뮤니티, 디파이 프로토콜 텀 파이낸스에 crvUSD 대출풀 구축 제안 코인니스 2023.09.19 0
111294 블록미디어 “北, 코인 세탁에 러시아 거래소 활용…올해 해킹 자금 중 30%가 北 연루” 블록미디어 2023.09.19 0
111293 코인니스 데이터 "프렌드테크 '키' 토큰 시총 $1억 돌파" 코인니스 2023.09.19 0
111292 코인니스 렛저 "복구 문구 요구하는 바우처 NFT 조심해야" 코인니스 2023.09.20 0
111291 코인니스 일본 GMO코인, XRP 홀더 대상 SGB 에어드랍 코인니스 2023.09.20 0
111290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사상 최고치, 난이도 동반 상승 블록미디어 2023.09.20 0
111289 코인니스 PoS 전환 이후 이더리움 블록스페이스 첫 손실...온체인 활동 급감 영향 코인니스 2023.09.20 0
111288 블록미디어 미 SEC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뿐 아니라 디파이도 있다” 블록미디어 2023.09.20 0
Board Pagination Prev 1 ...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