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들어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2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독일의 대형 은행 도이체방크의 설문조사에서 비트코인 가격의 급락을 예상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계속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은행이 36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분의 1은 2024년 말까지 비트코인이 2만 달러 아래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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