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이어갔지만, 은행의 핵심 수익원인 순이자이익 전망이 기대를 밑돌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JP모건체이스는 12일(현지시간) 실적발표에서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34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도 상회했다. 이 같은 실적은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부과한 특별 부담금 7억2천500만달러를 차감한 수치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FDIC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0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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