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에 앞서 반감기를 경험한 비트코인캐시(BCH)의 최근 부진한 성적이 비트코인 반감기 직후 가격 랠리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경고 신호가 될 수도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12일(현지시간) 지적했다. 비트코인에서 갈라져나온 BCH의 반감기는 지난 4일 실행됐고 그 결과 채굴 보상은 3.125 BCH로 축소됐다. BCH는 반감기 다음날 715 달러를 넘어선 뒤 모멘텀을 이어가지 못하고 후퇴했다. BCH는 뉴욕 시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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