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지난 주말 6만1000 달러 부근까지 하락한 뒤 반등했지만 고래들은 본격적인 축적 움직임을 재개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코인데스크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록체인 분석 업체 인투더블록(IntoTheBlock)의 ‘큰손 보유자 순흐름’ 지표는 암호화폐 고래들의 비트코인 보유고가 이날 불과 3000 BTC(1억9800만 달러) 추가됐음을 보여준다. 이는 3월 20일 비트코인이 6만1000 달러 아래로 떨어진 다음날 고래들의 주소로 거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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