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코로나로 공급망 마비 후 감소폭 최대…경쟁 심화” 샤오미 등 中제조 3개사 약진…삼성·애플 이어 전세계 판매 3~5위 차지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올해 1분기 아이폰의 전 세계 출하량이 중국 판매 부진의 영향으로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1∼3월 아이폰 출하량은 총 5천10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9.6% 줄어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0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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