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유명 분석가 마커스 틸렌이 증시 기술주와 암호화폐를 포함한 위험자산에 대한 전망을 약세로 전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0X 설립자인 텔렌은 이날 고객 노트에 “주식과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에 큰 폭의 가격 조정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주된 촉매제는 예상치 못한, 그리고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이라고 적었다. 그는 “채권 시장은 현재 (올해) 세 차례 미만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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