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잠재적인 매수 신호를 보내는 종목이 있다고 16일(현지시간) 핀볼드가 보도했다. 이스라엘이 지난 주말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에 대한 보복 의사를 드러낸 후 암호화폐와 주식시장은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날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일간 상대강도지수(RSI)가 평균 34.32까지 떨어졌는데, 코인글래스는 RSI가 평균치 이하로 과매도 상태인 주요 암호화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0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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