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92584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가 우블록체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온체인 지표상 장기 보유자의 매집 물량이 대폭 증가했다. 지난 2020~2022년 동안 한 달 기준 장기 보유자의 BTC 최대 매집 물량은 4만개 수준이었으나 올 들어 20만개로 크게 늘었다. 이는 미국 BTC 현물 ETF 외에 다양한 BTC 홀더들이 추가 매집에 나서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추적 중인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즉각 구매(또는 공급)할 수 있는 비트코인은 약 240만개 수준이지만 BTC 현물 ETF 및 큰 손 투자자들의 수요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당초 50개월 정도는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현재 속도라면 12개월 이내에 고갈될 수도 있다. 이는 전례 없는 시장 긴축이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이처럼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면서 BTC 가격은 상승하고 시장 전체가 강세장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사이클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92584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767 코인니스 BTC $58,000 하회 코인니스 2024.05.01 1
111766 코인니스 분석 "BTC, $59,000 이탈 시 조정 폭·기간 길어질 수 있어" 코인니스 2024.05.01 2
111765 코인니스 유명 매크로 투자자 "BTC, 주요 자산군 사이서 두각 나타내려면 10년 이상 걸릴 것" 코인니스 2024.05.01 1
111764 코인니스 지난 1시간 0.68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코인니스 2024.05.01 1
111763 코인니스 BTC $59,000 하회 코인니스 2024.05.01 1
111762 코인니스 5년 전 ETH 매수한 특정 고래 주소, 2시간 전 업비트에 $540만 ETH 입금 코인니스 2024.05.01 2
111761 블록미디어 미 하원 금융위원회 공화당, “SEC의 이더리움 증권 주장은 모순” 성명 발표 블록미디어 2024.05.01 5
111760 코인니스 中 산시성 공안, 타인 명의 도용해 STRK 에어드랍 받은 용의자 구속 코인니스 2024.05.01 3
111759 코인니스 지난달 BTC 기반 NFT 매출 $5.89억 기록 코인니스 2024.05.01 3
111758 코인니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코인니스 2024.05.01 3
111757 블록미디어 ‘카이아’로 탄생한 네카오코인, 김치코인 울타리 벗어날까 블록미디어 2024.05.01 3
111756 코인니스 DWF벤처스, 체인 게임 개발 기업 오버월드에 투자 코인니스 2024.05.01 3
111755 코인니스 네오 "작년 취약점 공격으로 발생한 손실 중 일부 회수" 코인니스 2024.05.01 5
111754 코인니스 메사리 "지난해 RWA 연관 프로토콜 TVL $80억 육박" 코인니스 2024.05.01 2
111753 코인니스 BTC 현물 ETF, 4/30 1.61억 순유출...5일 연속 코인니스 2024.05.01 3
111752 블록미디어 마이클 세일러, 10년간 월급 1달러…주식 매각으로 4억달러 벌었다 블록미디어 2024.05.01 2
111751 코인니스 외신 "홍콩 BTC·ETH 현물 ETF, 출시 첫날 3,550억원 조달" 코인니스 2024.05.01 3
111750 코인니스 팬텀 재단, 밈코인 개발 기금 $650만 상당 FTM 지원 예정 코인니스 2024.05.01 2
111749 코인니스 '비트코인 스마트컨트랙트 도입' OP_CAT 코드, 시그넷 테스트넷서 활성화 코인니스 2024.05.01 2
111748 코인니스 외신 "BTC 단기 급락에도 트레이더들은 '건강한 조정' 낙관" 코인니스 2024.05.01 2
Board Pagination Prev 1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